조간 브리프
10월 7일 오늘의 로보틱스 브리프
Teradyne, Bright Machines에 투자해 서버 조립·검사 자동화 협력; FireDome, 물 캡슐을 쏘는 산불 진압 장치 시범 가동
로봇·검사 장비 업체 Teradyne이 서버 생산 자동화 업체 Bright Machines에 투자하고 로봇 조립과 전기 검사의 데이터를 연결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를 생산 공정 개선에 되돌려 쓴다. Bright Machines는 10개국 넘는 지역에 로봇 기반 소형 생산시설 130곳 이상을 구축했다. 생산 라인에 Teradyne의 협동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지만 전체 시스템의 통합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
두 회사가 10월 5일 발표한 이번 협력은 서버 설계가 빠르게 바뀌고 제품마다 검증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로봇 조립과 검사를 연결해 다음 제품의 생산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산불 진압 장치를 개발하는 FireDome이 미국 캘리포니아 유바카운티에 물과 난연제를 담은 캡슐을 자동으로 쏘는 시범 장치를 설치했다. 발사 거리는 약 305m다. 캡슐 하나에는 약 38L의 액체가 들어가며 지면에 닿기 전에 열려 지붕을 덮거나 불이 번지는 길목에 뿌려진다. 첫 고객용 장치의 현장 배치는 내년 봄으로 계획했다.
공장에서 부품의 불량을 찾는 검사 카메라 업체 Overview AI가 부품의 위치나 각도가 바뀌어도 검사 영역을 따라 옮기는 인공지능(AI) 검사 카메라 OV Spark와 OV Spark Pro를 출시했다. 검사 도구 10개를 조합해 쓴다. 부품이 없는 빈 화면은 검사 통과로 처리하지 않는다. 미국 금속 가공업체 Mansfield Engineered Components는 작업자가 눈으로 검사하던 생산 라인에 OV Spark를 넣어 가장 흔한 불량인 와셔 누락을 확인하고 있다.
이 글이 어땠나요?
눌러 주시면 다음 글을 쓸 때 소중한 참고가 됩니다.



















